영화 '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'는
우울증에 걸린 남편과 그의 아내를 다룬 영화임.
네가 너무 예민해서 우울증에 걸린 거야.
네가 작은 일에도 너무 신경 쓰다 보니
우울증이 온 거 아니니?
가족들을 생각해서 빨리 나아야지.
네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봐...
가족한테 폐 끼치면 안돼.
주변사람들을 생각해서 힘을 내봐.
전혀 힘이 되지 않는 말을 듣고 펑펑 우는 남편.
다들 나보고 힘내라고 하는데,
대체 힘은 어떻게 내는 거야?
그런 남편을 뒤로하고 친구를 만나러 간 아내는
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다가 남편의 이야기를
꺼내게 됨.
힘들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.
조금 쉬었다가, 힘을 낼 수 있게 되면
그때 노력하면 돼요.
힘내라는 말 대신.
지금껏 열심히 노력했구나
지금껏 많이 힘들었겠구나
네가 있어서 참 좋아
네가 있어서 다행이야.
우울증은 감기와 같아서 누구나 걸릴 수 있는
병이니 주변에 누군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
힘내라는 말보다는 난 네가 있어서 좋아라는
말 한마디가 더 필요한 것 같네요!
이미지출처 다음블로그 꼬꾸마.
출처 : 이종격투기
글쓴이 : °YG 보컬디렉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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